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진지하게 롤챔스 관람'

10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시즌 2라운드 5일차 경기가 열렸다. 시즌 첫 4연승을 노리고 있는 CJ 엔투스와 삼성 갤럭시가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경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롤챔스는 풀리그 전 3전 2선 승제로 이뤄지며 1라운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2라운드는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스트 시즌은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네이버스포츠, OGN,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