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 빅리그' 측이 유세윤이 '직업의 정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 측은 11일 OSEN에 "유세윤이 지난 화요일 '직업의 정석' 녹화에 참석했다"라며 "유상무, 장동민과 함께 특별한 코너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코미디 빅리그'는 현재 승점이 2배로 오른 상태로, 막판으로 갈수록 웃음 경쟁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직업의 정석'은 옹달샘 완전체 멤버들의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세윤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13일 전파를 탄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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