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히메네스가 투런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득점주자 박용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히메네스-박용택,'1회부터 신나는 투런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1 13: 16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