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시작부터 잘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1 13: 32

1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3루 삼성 이지영이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은 이영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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