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스터,'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1 13: 34

1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루 롯데 아두치 타석에서 삼성 선발 벨레스터가 1루 주자 황재균을 상대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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