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깜짝 놀랐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1 13: 42

1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3루 롯데 문규현이 타석에서 몸쪽 공에 놀라 넘어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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