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눈 질끈 감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1 14: 19

11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박진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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