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추운 날씨에 양 팀 고생 많았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3.11 14: 48

삼성이 시범경기 4연승을 달렸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2-1, 5회 한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시범경기 4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1회초 1사 3루에서 4번 나성용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도 1사후 이영욱의 볼넷과 2루 도루, 상대 폭투로 만든 1사 3루에서 이지영의 유격수 땅볼로 2-0을 만들며 주도권을 쥐었다.

한편 이날 선발 투수로 나온 콜린 벨레스터는 3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추운 날씨에 경기 치르느라 양 팀 모두 고생 많았다"며 짧게 말했다.
삼성은 12,13일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2연전을 치른다. /jhrae@osen.co.kr
[사진] 울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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