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시그널’ 조진웅 살려? 박근형 앞에선 귀요미일뿐

 배우 조진웅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씨제스엔터테이먼트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조진웅 #이재한 형사님을 살려내라 살려내라

#시그널 하는 날 (시청자 모드) #장수상회 사진첩을 살펴봅니다 #내일이 #마지막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영화 ‘장수상회’에 출연했던 배우 박근형과 조진웅으로, 조진웅은 ‘시그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의 모습이 아니라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 남긴 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tvN ‘시그널’은 이번 주 토요일을 마지막에 막을 내린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이재한(조진웅 분)이 살아날 것인가에 맞춰져 있다. 그 결말은 tvN에서 오후 8시 30분 확인 할 수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