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마리오,'양보는 없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11 20: 35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KGC와 전주KCC의 경기 3차전 4쿼터, KCC 에밋과 KGC 마리오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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