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KGC와 전주KCC의 경기 3차전 4쿼터, KGC 이정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ouxou@osen.co.kr
이정현,'들어가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11 20: 42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