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주먹 불끈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11 20: 47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에밀리의 득점때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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