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KGC와 전주KCC의 경기 3차전 4쿼터, KGC 이정현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ouxou@osen.co.kr
허탈하고 아쉬운 이정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1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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