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준하형 보내고 발길이 안 떨어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0: 10

개그맨 정준하가 12일 오전 서울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1차예선에 참가했다. 하하가 정준하와 인사를 나누고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 하하의 덫에 걸려 '쇼미더머니5'에 출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하는 정준하의 '쇼미더머니' 출연을 임무로 부여한 행운의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그의 출연을 강제로 결정지어 웃음을 안겼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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