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3: 3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임익준이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진행이 덕아웃에서 미소지으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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