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최강희 감독,'K리그 개막을 기다렸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2 14: 06

1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전북 최강희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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