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김가연 측 "5월 8일 결혼 맞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3.12 14: 11

임요환 김가연 측이 오는 5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OSEN에 "두 사람이 오는 5월 8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 혼인신고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가연은 지난 해 8월 딸을 낳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은 유재석이 사회를 맡을 예정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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