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구자욱!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4: 2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루 삼성 이영욱의 2루수 왼쪽 내야안타때 2루 주자 구자욱이 3루를 돌아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됐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구자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