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한,'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4: 27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이용규 타석에서 삼성 김건한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