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만루 위기를 병살로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4: 5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구자욱의 2루수 병살타때 2루에서 삼성 이승엽을 포스아웃 시킨 강경학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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