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이나경이 무대 위에서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한화 이나경 치어리더,'사랑스러운 골반댄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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