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김신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2 15: 30

1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전북 김신욱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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