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신과 부딪히는 최민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5: 36

최민정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캐나다 마리안 생젤레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이 중국의 판 커신과 부딪히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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