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한,'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5: 48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대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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