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매의 눈빛으로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2 16: 00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정우람은 이적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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