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최강희 감독,'즐거운 승리에는 세레머니가 필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2 16: 05

김신욱의 결승골로 전북 현대가 개막전 축포를 쏘았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 FC 서울과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전북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이 승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