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시범경기 승패 크게 중요하지 않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3.12 16: 17

"시범경기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삼성 라이온즈가 시범 경기 첫 패를 떠안았다. 삼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8일 마산 NC전 이후 4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시범경기 첫 선발 중책을 맡은 고졸 신예 최충연은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최충연이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 본다"면서 "타선은 잔루가 많았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경기 첫 패를 당했는데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사진]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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