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커신, 500m 1위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7: 03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500m 결승 경기에서 중국 판 커신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최민정은 4위./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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