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위험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7: 45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m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 서이라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박세영이 2위 중국 우다징과 충돌하고 있다 박세영은 실격 처리./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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