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마지막을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7: 57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3,000m 릴레이 준결승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 한국 곽윤기와 중국 한티안유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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