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안 생젤레의 아름다운 눈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2 18: 32

12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캐나다 마리안 생젤레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