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빅터,'내 공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12 18: 39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빅터와 오리온 문태종이 림을 맞고 나온 공을 잡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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