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장한 이학주, '잘 맞았지만 야수 정면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3 09: 57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샌프란시스코 이학주가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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