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절스 1루수 최지만,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3 10: 18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애인절스 1루수 최지만이 블랑코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으려했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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