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한화 강경학이 훈련을 마치고 글러브를 삼성 구자욱에게 전달하고 있다.. / rumi@osen.co.kr
강경학,'자욱아! 이 글러브 써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3 1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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