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날리는 이대호, '한 타석이면 충분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3 13: 12

'빅보이' 이대호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위치한 굿이어볼파크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 6회말 1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이대호가 동점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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