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병살타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13 13: 52

'빅보이' 이대호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위치한 굿이어볼파크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 6회말 1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9회초 1사 1루 상황 병살타를 친 이대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