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노상래 감독,'첫 경기 잘 해봅시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3 14: 00

13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수원 조덕제 감독과 전남 노상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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