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3 14: 08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한화 정재원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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