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3 14: 32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허도환의 밀어내기 볼넷때 홈을 밟은 김태균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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