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점수를 더 뽑았어야 하는데, 아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13 14: 33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한화 김성근 감독이 덕아웃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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