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스테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3 14: 34

13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스테보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골을 못 넣자 관중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