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훈,'조심해 유고비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3 14: 37

13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FC 황재훈과 전남 유고비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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