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26, 두산 베어스)이 솔로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수빈은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 팀의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7-0으로 크게 앞서고 있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정수빈은 바뀐 투수 박준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를 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범경기 1호 홈런이다.
두산은 6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NC에 8-0으로 여유 있게 앞서고 있다. /nic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