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전남 골문을 향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3 15: 15

13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FC 이준호가 문전을 향해 돌파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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