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환-양준아,'높이 뛰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13 15: 42

13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FC 김근환과 전남 양준아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