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라, 아쉬운 4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3 15: 52

1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캐나다 샤를 아믈랭과 3위 새뮤얼 지라드샤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 서이라는 4위./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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