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날벼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3 16: 17

1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한국 최민정이 중국 추춘위의 스케이트 날에 부딪히며 넘어지고 있다. 6위로 경기를 마친 최민정은 종합 순위 1위는 유지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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