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2위 통과후 전광판 바라보는 여자 대표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13 18: 36

1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3,000m 릴레이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한국 최민정이 동료선수들과 전광판을 바라보고있다. 판독 결과 1위 중국이 실격 처리되며 한국 금메달./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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