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승부다. ‘K팝스타5’의 TOP8이 1:1 경연을 통해서 생방송 진출자를 가린다. 총 네 그룹이 정해졌다.
13일 방송된 SBS ‘K팝스타5’는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집중됐다. 생방송으로 가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이날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번 배틀의 진행 방식은 1:1로 진행됨을 밝혔다. 두 명씩 맞붙고 심사위원의 결정으로 총 4명이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다는 것. 나머지 두 명의 탈락자들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현장의 방청객의 투표로 결정된다.
누가 생방송 경연으로 진출하게 될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joonamana@osen.co.kr